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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에너지 입은 ‘상주 스마트팜’…농업 혁신 가속

  • 통합관리자
  • 2026-04-06
  • 조회수 : 290

수열에너지 입은 ‘상주 스마트팜’…농업 혁신 가속

김용묵 기자 kimym3398@ksmnews.co.kr | 입력 2026/03/26 18:17
김성환 기후부장관, 현장 점검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 논의
“체감 모델 확산 관계기관 협력”
지난 25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우측 첫번째)이 상주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 방문 점검 모습. 상주시 제공

[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는 지난 25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적용된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확산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지닌 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해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특히 이날 김 장관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팜혁신밸리 주요 운영 현황과 수열에너지 설비 도입 배경,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 받고 수열에너지 공급설비와 스마트팜 온실 내부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김성환 장관은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농업 현장에 수열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접목하는 것은 탄소중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스마트팜혁신밸리의 수열에너지 도입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스마트농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경상매일신문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59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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