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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견학
첨단 농업기술 현장 체험하며 스마트농업 정책 이해도 높여
미래 농업의 주요 분야로 떠오른 스마트농업의 기술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들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했다.
상주시는 지난 8일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30여 명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찾아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공직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공무원들이 다양한 정책 현장을 경험하고, 미래 농업의 핵심 분야인 스마트농업의 운영 방식과 정책 추진 사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조성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빅데이터센터와 실증단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환경제어와 작물 생육관리, 데이터 활용 등 첨단 기술이 농업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데이터 기반 작물 재배와 시설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첨단 농업기술을 실증하고 관련 기술의 확산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이다. 이번 방문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스마트농업 정책의 추진 현황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스마트농업 정책과 현장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스마트농업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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