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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카자흐스탄 알마티, AI 기반 스마트농업 협력 강화

  • 통합관리자
  • 2025-10-28
  • 조회수 : 16115
상주시-카자흐스탄 알마티, AI 기반 스마트농업 협력 강화
김일기 기자 2025. 10. 26. 13:05

영석 시장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주를 방문, AI 기반 스마트농업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강영석 시장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주를 방문, AI 기반 스마트농업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강영석 시장을 중심으로 한 상주시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주를 방문, AI 기반 스마트농업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상주시의 국내 최대 규모 시설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알리고, 국제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상주시는 농업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업 인재 양성과 AI 농업기업 육성의 국내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주는 농업을 주요 산업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KOTRA 알마티무역관이 스마트팜 중점지원 무역관으로 지정된 것은 양국 간 농업기술 협력의 가속화를 의미한다.특히 지난 2025년 5월에 열린 'K-스마트팜 로드쇼'에서는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이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입주기업들이 참여해 총 36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현지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상주시는 알마티 주정부와 AI 농업 전문인력의 상호교류 및 농업용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조직화 등 중장기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석 시장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농업 수출의 전진기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중앙정부 및 해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주를 세계 수준의 스마트농업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상주시는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국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러한 행보는 상주 농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모델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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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대구일보 https://v.daum.net/v/20251026130503404?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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